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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리찜
    카테고리 없음 2020. 6. 28. 11:22

    오랜만에 얼굴을 보았다. 만나지 못한 동안 아들 장가 보내고 희희낙락 ,시어머니 하늘 나라 가시고 슬픔 가득, 주식 올라 세상 모든 일이 재미 있는 분, 사업상 여전히 바쁘신 분과 함께 했다. 푸짐한 코다리를 맛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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