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주렁주렁 마스크!
    카테고리 없음 2020. 6. 12. 15:51

    영감님은 깜빡 깜빡 한다. 구청 문 앞에 서면 아차! 마스크 하나 구입, 지하철 타려다 말고 아차! 어쩔수 없어 또 하나 구입, 시간이 갈수록 빨랫줄에 마스크가 주렁 주렁. 마스크가 얼마나 더 많이 널려야 거대한 코끼리가 물러가려나? 빨랫줄의 마스크가 더 이상 불어나지 않기를 희망 한다. 영감님도 정신 차려 잘 챙겨다니고 코끼리도 더위 속에 녹아 버려라.

Designed by Tistory.